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오픈월드 액션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이하 위쳐 3)’ 세 번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인다. 8월 25일 개막 전야 행사에서 신규 정보를 공개하고, 26일부터 전시장에서 가이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CDPR은 7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스컴 2026’ 참가 소식을 발표했다. 8월 26일 오전 3시 시작되는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는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관련 영상과 세부 내용을 처음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CDPR 부스에서 개발진이 게임을 시연하는 가이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구역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반 참관객 대상 엔터테인먼트 구역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송즈 오브 더 패스트’는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드 와인’에 이은 ‘위쳐 3’ 세 번째 확장팩이다. '블러드 앤드 와인'과 유사한 규모로 개발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버전으로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은 CDPR과 폴란드 개발사 풀스 띠어리(Fool’s Theory)가 공동으로 맡았다. 풀스 띠어리는 ‘위쳐 2’와 ‘위쳐 3’ 제작 경험을 보유한 개발진이 참여한 스튜디오로, 오픈월드 잠입 액션 RPG ‘세븐: 더 데이즈 롱 곤’과 스토리텔링 RPG ‘디 쏘마터지’를 개발했다. 현재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첫 번째 ‘더 위쳐’ 리메이크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