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주간 게임홀릭 HOME > 게임뉴스> 주간 게임홀릭
 
제   목 : [주간 게임홀릭] 11월 둘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0-11-08 오후 1:47:50
지스타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게임업계는 신작 발표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2011년 온라인 게임 시장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인데요. 특히 지난해와 함께 올해에도 지스타 전에 다양한 프리미어 행사가 펼쳐지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게임 업계 뿐 아니라 팬들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올해 지스타도 지난해 못지않은 흥행 성적이 기대됩니다.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희망했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지적재산권 문제가 결국 법적 대응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11월 1일,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0에서 한 공언대로 MBC게임을 고소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국내 지적재산권 파트너인 그래텍은 지난달 28일 MBC플러스미디어(이하 MBC게임)를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및 무단사용에 대한 공동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블리자드는 “국내 e스포츠 단체가 게임사와는 동의 없이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 주최 권리와 방송권을 불법적으로 거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MBC게임 측이 라이선스 없이 빅파일 MSL과 STX컵 등을 방송했다”라며 MBC게임을 고소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또 “MBC게임을 타 방송사보다 먼저 고소한 이유는 저작권법에 대한 문제가 이슈로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권고를 무시하고 2010하반기 MSL시즌을 강행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블리자드의 대응과 관련해 MBC게임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MBC게임 측은 지난 5년간 한빛소프트에 협찬을 받으며 중계를 했고, 2006년부터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4억 원의 중계권료를 지불한 만큼 중계를 할 만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한편 블리자드는 MBC게임 뿐 아니라 온게임넷에도 수년간 의도적이고 고의적으로 블리자드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 왔다고 밝혔는데요.

온게임넷은 지난 8월 10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에 대한 개최권과 중계권의 합법적인 라이선스를 곰TV로부터 획득했지만, 이후 블리자드의 합법적인 라이선스나 곰TV의 서브 라이선스 없이 스타크래프트를 다루는 e스포츠 행사 및 여러 프로그램들을 방송해 왔고 이어 지난 10월 26일, 온게임넷은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인 온게임넷 스타리그(OSL)를 협의 없이 강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인식 곰TV 대표는 “온게임넷은 이미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중계에 대한 대회 개최와 방송중계 계약을 통해 블리자드의 지적 재산권과 곰TV의 라이센서로서의 권리를 인정한 바 있기 때문에, 새로운 리그를 무단으로 방송하기로 한 사실이 더욱 안타깝다”며 “우리는 그 동안 공정한 협의를 통해 합의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대회 강행이 결정된 지금 우리와 원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폴 샘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Paul Sams, Chief Operating Offic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지난 10월 22일 온게임넷에 곰TV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하거나 스타크래프트 콘텐츠에 대한 방송을 중지할 것을 요청한 공문을 전달했으나 온게임넷으로부터 직접 회신을 받지 못했다. 대신 한국 e스포츠 협회로부터 각 방송사들의 개인 리그 일정이 담긴 공지를 받았으며, 이것은 OSL이 우리와의 협의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나타냈다.”며 “과거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OSL과 같은 스타크래프트 리그들이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GSL)와 공존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온게임넷이 스타크래프트 행사를 지속적으로 방송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상업적인 이용이 반드시 합법적인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이루어짐으로써 우리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법정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블리자드는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성실히 협상에 계속 임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는데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지, 협상이 극정으로 타결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이름이 높은 ‘황제’ 임요환 선수가 아쉽게 GSL 시즌2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한주 동안 임요환 선수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는데요. 먼저 11월 2일날 펼쳐진 경기에서 임요환 선수는 동시대에 활약했던 ‘천재’ 이윤열을 맞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64강에서 펼쳐진 임요환 선수의 경기보다 3배 이상이 되는 시청자가 몰린 이 경기에서 그는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선 임요환 선수는 4:1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우려했던 이윤열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임요환 선수는 4강 경기에서 ‘NesTea' 임재덕을 만나게 됐는데요.

당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이 경기는 허무하게도 임요환 선수가 일방적으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4:0이라는 스코어로 완벽히 패배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던 임재덕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기대주로 급 부상했는데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꽤 걸출한 성적을 올렸던 스타플레이어였지만 임요환 선수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떨어져 그동안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그였기에 이번 승리가 무엇보다 좋은 선물이 된 듯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 시즌에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한 임요환 선수지만 코드S를 확보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GSL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최근 대규모 스폰서 제의가 오가는 만큼 GSL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입니다.






2010년 경인년의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이하 2010 게임대상)’의 후보들이 공개되어 업계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2010 게임대상 측의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매년 게임대상 행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분야인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는 총 7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 대상은 드래곤네스트(아이덴티티게임즈), 마비노기 영웅전(넥슨), 세븐소울즈(씨알스페이스), 아르고(지포레스트), 아이엘~ 소울브링거(갈라랩), 프로야구매니저(엔트리브소프트), LOCO(다날엔터테인먼트)가 될 예정인데요.

또, 모바일게임 분야는 2011프로야구(게임빌), 던전앤파이터 귀검사편(넥슨모바일), 디펜스히어로(팔라딘), 방탈출 3(게임데이), 스티커슈팅스타(블루페퍼), 슬라이스 잇!(컴투스), 제노니아 3(게임빌) 등 총 7개의 게임이 후보로 등록됐습니다.

2010 게임대상의 후보군들이 밝혀짐에 따라 오는 17일 국제게임쇼 지스타에 맞춰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질 본 행사에서 한 해를 수놓은 최고의 게임에 대한 진면목이 가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17일 열리는 본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공로상, 인기게임상, 우수 개발자상, 기능성게임상, 우수업소상,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 사회공헌우수기업상, 게임 커뮤니티상, 게임학술상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됩니다. 또,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되는 인기게임상에는 모바일게임 부문에 7작품, 아케이드/보드게임 부문에 5작품, 온라인게임 부문에 4작품이 출품되어 각 부문별 1작품이 수상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열린 2009 게임대상에서는 그동안 부진을 씻어내고 NHN게임스가 대상을 차지해 큰 감동을 줬는데요. 아쉽게도 올해에는 NHN게임스의 신작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넥슨을 제외하고 그동안 후보에 등장하지 못했던 다수의 게임사가 등장해 신선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0 게임대상 본 행사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온게임넷, 네이버, 다음TV팟, 온게임넷닷컴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덧글쓰기
 
분신 B군      [10-11-08]
케스파 때문에 우리나라 E스포츠가 잘도 꼬여가고 있음. 지금은 초기단계인

양대 게임방송사지만 후반부 최악의 경우 스폐셜 301조 무역 영구 계약해지먹는걸

당연한데 잘못하면 심지어 다른시장까지 영향 올수있어서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라 케스파가 정신차지리지않는한 이런 전개가 올수있음:: 하지만 공공재드립친

이후 돌리기힘든 나침반 좀 더 지켜봐야될듯.
eFunStory      [10-11-09]
블리자드 화이팅, 아무리 스타를 띄워줘서 뜬건 사실이지만
자신들이 직접 만든게임이 누구나 사용가능한 공공재라니 말이안됨 !!
 
총 3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주간 게임홀릭] 12월 첫째 주  (3)  2010-11-29
[주간 게임홀릭] 11월 넷째 주  (0)  2010-11-22
[주간 게임홀릭] 11월 셋째 주  (0)  2010-11-15
    [주간 게임홀릭] 11월 둘째 주  (2)  2010-11-08
[주간 게임홀릭] 11월 첫째 주  (0)  2010-11-01
[주간 게임홀릭] 10월 넷째 주  (0)  2010-10-26
[주간 게임홀릭] 10월 셋째 주  (6)  2010-10-18
[주간 게임홀릭] 10월 둘째 주  (8)  2010-10-11
[주간 게임홀릭] 10월 첫째 주  (6)  2010-10-04
[주간 게임홀릭] 9월 넷째 주  (1)  2010-09-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