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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간 게임홀릭] 11월 넷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2 오후 11:20:45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10’이 성황리에 폐막되었습니다. 지난 한 주에는 지스타 관련 기사들로 여러 매체들과 게임사들이 분주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양한 신작 게임과 함께 다양한 이슈가 만들어진 ‘지스타 2010’은 2011년을 기대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덕분에 이번 한 주는 무난하게 지나 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 겨울 성수기가 다가오는 만큼 온라인 게임사들도 한 차례 숨을 고른 후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지스타 2010’이 관람객 28만 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해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지스타 2010’은 지난 해 24만 명을 넘어 3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주관하는 ‘지스타 2010’은 전 세계 22개국 316개 업체 1,488부스 참가로 전년대비 약 72% 증가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 제2회 한중게임문화축제, 전국 보드게임대회, 게임&게임 월드 챔피언십, 부산 가족 e-스포츠 한마당, SNG 특별 세미나, 2010 국제 콘텐츠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각 업체들의 신작들에 큰 관심이 쏠렸는데요. 엔씨소프트, NHN, 넥슨 등 국내 유명 게임업체들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기업들도 참여해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미 사전신청 분량이 일찌감치 마감 되어 이슈가 되었던 B2B관은 22개국 193개가 참가하여 국제게임전시로서의 내실을 공고히 다졌는데요. 작년보다 40%가 늘어난 총 390개의 부스가 신청 마감 전에 매진되었고, 부스 신청을 받지 못해 바이어로 등록하여 비즈매칭을 원하는 업체만도 20개국 102개 업체 200명이 훌쩍 넘어 화제가 됐습니다.

‘지스타 2010’은 1일차와 2일차는 전년도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3일차에 들어가면서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증가, 3일차에 관람객 1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3일차에는 너무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입장권 및 관람객 출입이 금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는 4일차에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행사 당일 일요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나들이 인파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4일차도 3일차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 ‘지스타 2010’은 다른 해 열린 것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특히 관람객들도 단순히 선물이나 모델 촬영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것이 아닌 직접 게임을 즐겨보기 위해 찾은 비율이 절대적이었습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의 경우는 일찌감치 게임 시연이 마감되기도 했고 VIP를 위해 별도로 마련해 놓은 공간도 전부 관람객들이 차지하면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지난 11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한 6개 부분에서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매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관광부, 전자신문사,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총 13개 분야 25명이 2010년을 빛낸 게임 및 게임인으로 선정됐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명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전자신문사 금기현 대표, 스포츠조선 남상균 대표이사 발생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 게임물등급위원회 이수근 위원장, 한국게임산업협회 김기영 회장 등 게임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매년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올해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으며 게임업계전문가, 기자 및 네티즌 투표를 통해 총 12,70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는데요.

올해 열린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넥슨이 다수의 분야에서 수상을 하면서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게임사로 남게 됐습니다. 넥슨은 자사의 대표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으로만 대상을 비롯해 총 6관왕에 올랐는데요. 또 자세에서 개발한 모바일 콘솔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DS'도 2회에 걸쳐 수상하면서 총 8개의 상을 가져갔습니다.

또 컴투스의 ‘슬라이스 잇’은 모바일 게임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모바일 게임의 달라진 위상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이날 8관왕을 차지한 넥슨의 서민 대표는 “오늘 이 같은 영광을 경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받은 상금들은 개발팀에게는 미안하지만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스타 2010’이 마무리되면서 어느 정도 2011년 게임 시장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주목할 만한 신작들이 꽤 많이 공개되면서 유저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요.

그중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테라’는 가장 주목 받는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블록버스터급 게임 중 가장 먼저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었기 때문인데요.

12월부터 공개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인 ‘테라’는 이번 ‘지스타 2010’을 통해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을 어필하면서 그동안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후문입니다.

한 업체 관계자는 ‘테라’와 관련해 “‘테라’와 관련에 그동안 좋지 못한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 지스타를 통해 확실하게 블록버스터급 게임이라는 것을 각인시켰다”며 “올 겨울에 진행될 ‘테라’의 공개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테라’가 이런 평가를 받게 된 배경에는 최적화 작업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테라’는 최적화 문제로 인해 여러 차례 곤혹을 치르기도 했는데요.

이번 ‘지스타 2010’을 통해 공개된 ‘테라’는 홍보 효과와 적절한 시기, 뛰어난 게임성 등 삼박자를 갖추면서 올 겨울 최고의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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