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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간 게임홀릭] 10월 넷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1-10-24 오후 12:19:06
지스타를 얼마 앞두지 않은 가운데 각 게임사들은 자사의 신작 게임을 공개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번 주에도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번 지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다수의 참가 타이틀로 인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관계자들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 밖에 남지 않은 지스타. 게임사들의 신작 타이틀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넥슨과의 인수합병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JC엔터테인먼트(이하 JCE)가 합병 이후 게임 서비스에 대한 유저들과 업계의 궁금증에 대해 자체서비스 방향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습니다.

JCE측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넥슨과의 합병 이후 서비스 변경에 대한 여부에 대해 “JCE가 합병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후의 기업 활동 자체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며, 신작 게임 런칭 또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에 대한 개발과 서비스 등에 JCE가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JCE는 시장에서 불거진 넥슨 측과의 인수합병설을 인정한 상황. 코스닥 시장에서도 고시를 통해 넥슨과 JCE의 고위관계자가 지분매각을 위해 기업실사 자료를 제공하고 인수합병 조건에 합의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와 같은 소식에 ‘프리스타일’등의 게임 유저들은 게임이 넥슨닷컴으로 이전이 되는 것이 아니냐며 게임 서비스의 향후 방침에 대한 궁금증을 토로해 왔습니다. 그러나 JCE측이 이와 같은 방침을 밝힘에 따라 인수합병 이후에도 ‘프리스타일’등의 JCE산 게임들은 서비스 기조가 변경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엔씨소프트의 표작 ‘아이온’이 10월 19일 테스트서버에 ‘3.0’ 업데이트 진행했습니다.

‘아이온3.0’은 신규 지역과 인스턴트 던전, 캐릭터별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새로운 시스템들을 선보인다. 특히, 탈 것의 추가와 하우징 시스템 도입이 유저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엔씨소프트’는 하우징 시스템에 대해 “집을 건축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보다 집을 소유함으로써 재미를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며, 하우징 시스템에 소셜 기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온 3.0’의 하우징 시스템은 캐릭터를 21레벨까지 성장시키면 퀘스트를 거치면 건축이 가능한데요. 좀 더 특별한 것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별도의 지역에 건물 외형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 다양한 층의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새로운 지역들이 추가되며 넓어진 맵을 더욱 편하게 이동하기 위한 탈 것 역시 새롭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탈 것은 탑승 시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더욱 넓어진 맵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콘텐츠인데요.

특히, 오토바이나 용마, 구름 같은 여러 종류의 탈 것이 존재해 유저들은 자신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온 3.0’ 테스트서버 업데이트 소식에 유저들은 그동안 원하던 시스템의 추가를 반기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게임을 접은 유저들조차 다시 복귀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직 테스트 서버가 아닌 정식 서버의 업데이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이온’이 2008년 11월 11일에 첫 오픈을 했기 때문에, 3주년을 맞이하는 2011년 11월 11일에 정식서버에서 업데이트 되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작을 중심으로 새로운 신작 타이틀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에서 서비스할 신작 타이틀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를 비롯해 각 개발 스튜디오의 관계자, 100여 명의 미디어 및 애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먼저 네오위즈게임즈는 기존에 공개됐던 ‘디젤’과 ‘청풍명월’을 시작으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인 ‘야구의 신’, 대작 MMORPG '블레스‘, ’아인‘ 등을 차례대로 공개했는데요.

2012년 상반기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야구의 신’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유명한 PC 패키지 게임인 ‘베이스볼 모굴’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야구의 신’은 ‘베이스볼 모굴’에서 검증된 엔진을 통해 정교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드라마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아인’은 ‘루나’와 ‘세크투스’의 양 진영의 대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유저들은 양 진영에 갈등 속에서 숨겨진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방대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모험 펼쳐나가게 됩니다.

'프로젝트B' 알려져 있던 ‘블레스’는 ‘리니지2’를 개발한 한재갑 PD를 중심으로 사실적인 콘텐츠와 그래픽을 내세웠습니다. ‘블레스’는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을 선보였으며 일반적인 게임과 달리 공중과 해상에서도 펼쳐져 전략성을 강화, 게임 내에 등장하는 오브젝트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오늘 ‘NOW 2011'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향후 출시되는 자체 개발 및 여러 신작 게임들을 통해 퍼블리싱 능력뿐 아니라 개발력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한편, 이번에 공개된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는 2013년 공개 예정이며 지스타 2011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트라이온월드의 대작 MMORPG ‘리프트’가 2012년 상반기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19일, CJ E&M 넷마블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작 MMORPG ‘리프트’의 소개 및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는데요.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리프트’를 개발한 트라이온월드의 라스 버틀러 대표와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아담 거쇼위츠, CJ 넷마블의 조영기 부문 대표, 김현익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리프트’는 가디언과 디파이언트의 대립 속에서 8개의 세력의 격돌을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유저들은 6개 종족과 4개 클래스, 36가지 소울을 통해 고유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정해진 직업과 특성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특성과 전략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점은 ‘리프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본적인 클래스가 게임 내에 존재하지만 소울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캐릭터를 여러 가지 스타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유저들은 총 585개의 소울을 조합해 2,340개의 클래스로 캐릭터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요.

또 존 이벤트와 월드 이벤트를 통해 수백 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전투를 진행하게 되며 게임 내의 스토리를 지켜보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나게 됩니다.

이외에도 제작, 길드, 경매, PvP, 공격대, 레이드 등 MMORPG가 갖춰야 할 대부분의 게임 시스템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HD 그래픽과 발전된 렌더링 기법을 최대한 활용해 아름다운 게임세계를 보여줍니다.

‘리프트’의 인기는 지금까지의 행보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픈 베타 테스트에 총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을 모은 ‘리프트는’ 북미 시장 조사기관인 NPD에서 북미 지역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또 북미 및 유럽 게임 미디어인 MMORPG.COM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치기도 했습니다.

서비스사인 넷마블측은 ‘리프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유저 편의성을 높이고 이질감 없는 한글화 및 고객 스트레스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의 퀄리티 상승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트라이온월드 라스 버틀러 대표는 “‘리프트’는 현재 160개 국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아시아 이용자”라며 “특히 온라인 게임 시장 판도에서 가장 큰 파급력을 가지는 한국 이용자들에게 가장 먼저 의견을 듣고 싶어 한국 공개 서비스를 제일 먼저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넷마블 조영기 부문 대표는 “넷마블은 2012년 국내 RPG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리프트’를 통해 넷마블이 FPS 게임 뿐 아니라 MMORPG의 메이저 퍼블리셔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리프트’는 오는 11월 10일, 부산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11을 통해 한글화 버전이 유저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2012년 2분기에 정식 서비스됩니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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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내친구      [11-11-08]
와우 이상의 게임이 될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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