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주간 게임홀릭 HOME > 게임뉴스> 주간 게임홀릭
 
제   목 : [주간 게임홀릭] 12월 넷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1-12-19 오후 3:37:56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이제사 겨울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눈 소식도 있었는데요. 게임 업계는 이와 반대로 지난주에 뜨거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이는 그동안 잠행을 계속해오던 게임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유저들은 오랜만에 신나는 게임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서비스 시작부터 큰 난항을 겪었습니다.

지난 12월 14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12일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 이후 각종 검색포탈에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1일 가입자수 30만 명이라는 내용을 언론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요.

하지만 이런 이면에는 제대로 된 게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아우성치는 유저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리그오브레전드’는 12일 오픈 이후부터 웹사이트에 제대로 접속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게임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네트워크 시스템이 불안정해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는데요.

이와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 해당 문제에 대해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를 진행 중에 있지만 유저들의 분노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라이엇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공개 서비스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였지만 예상보다 많은 유저들이 몰려 제대로 서비스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는 충분히 인정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네트워크 문제 외에도 한국 유저들의 서버 이전 문제, RP 결제 시스템, 클라이언트 실행 문제 등 갖가지 문제들이 쌓여 있어 ‘리그오브레전드’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금 경매장 콘텐츠로 도마 위에 올랐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 ‘디아블로3’가 결국 심의가 연기됐습니다.

12월 16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최근까지 진행됐던 ‘디아블로3’의 심의를 연기, 등급 분류 작업이 늦어질 것이라 언급했는데요.

당초 ‘디아블로3’는 일반적인 심의 기간에 따르면 21일 경에 업체에 등급 분류 내용이 통보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심의를 연기시켰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심의 연기가 베타 테스트 및 출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게임물등급위원회측의 한 관계자는 “언론 보도에서는 21일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그 날짜에 나올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심의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의 연기로 인해 향후 ‘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 및 정식 출시는 다소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심의 발표 이후 현금 경매장 콘텐츠가 합법적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는데요. 그들의 주장과 다르게 심의기관에서는 이번 등급분류와 관련해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SCEK의 차세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인 PS Vita가 2012년 2월 11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12월 16일, SCEK는 트위터와 보도자료를 통해 PS Vita의 출시 발표와 함께 가격, 패키지, 제품 구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PS Vita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36만 8천 원으로 출시 가격이 책정됐으며 Wi-Fi 버전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 출시와 함께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 포함된 한정판 벨류팩도 준비됐으며 46만 8천 원으로 시장에 출시됩니다.

하지만 PS Vita의 출시 소식과 함께 구입하겠다는 의견들도 상당히 많았으나 일각에서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는데요. 또 3G 모델을 기다렸던 유저들은 이에 대한 언급이 없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SCEK의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3G 모델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며 “일부 통신사와의 협력 관계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못 박았는데요.

아직 출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3G모델의 경우는 추가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환율이 낮아진다고 해도 초기 발매가를 낮출 생각이 없다는 것이 SCEK의 입장입니다.






엔씨소프트가 전 세계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성게임 ‘프리라이스’를 출시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WFP와 함께 쌀을 기부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인 '프리라이스(Freerice)'한국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는데요. "기아 해결을 돕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모토로 진행되고 있는 프리라이스(freerice.plaync.co.kr/ko.freerice.com)는 영어단어, 연산기초, 국가, 화학, 문학 등 15개 카테고리의 퀴즈 게임입니다.

이용자는 매번 정답을 맞출 때마다 10톨의 쌀알을 적립, 후원 기업을 통해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아퇴치 운동 하루도 안돼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00만 톨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프리라이스’의 한국어버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것으로 기아를 고통 받는 지역에 식량을 주는 소중한 체험을 하도록 돕고 있는데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기대가 된다. 영어 퀴즈는 미국대학진학적성시험(Scholastic Aptitude Test) 수준으로 제작이 되어 실제 기능적인 효과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는 "게임플레이어들에게 기아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엔씨소프트는 기능성 게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번 ‘프리라이스’의 출시를 기념해 2011년 12월 14일부터 2011년 12월 16일까지 엔씨소프트 공식 SNS(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의 '이벤트 공지'를 자신의 SNS(트위터나 페이스북)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하여 총 40명에게 WFP와 엔씨소프트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덧글쓰기
 
3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주간 게임홀릭] 2월 첫째 주  (1)  2012-01-30
[주간 게임홀릭] 1월 넷째 주  (0)  2012-01-22
[주간 게임홀릭] 1월 셋째 주  (15)  2012-01-16
[주간 게임홀릭] 1월 둘째 주  (0)  2012-01-09
[주간 게임홀릭] 1월 첫째 주  (0)  2012-01-02
[주간 게임홀릭] 12월 마지막 주  (0)  2011-12-26
    [주간 게임홀릭] 12월 넷째 주  (0)  2011-12-19
[주간 게임홀릭] 12월 셋째 주  (0)  2011-12-12
[주간 게임홀릭] 12월 둘째 주  (1)  2011-12-05
[주간 게임홀릭] 12월 첫째 주  (1)  2011-11-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