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주간 게임홀릭 HOME > 게임뉴스> 주간 게임홀릭
 
제   목 : [주간 게임홀릭] 1월 첫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2-01-02 오후 12:14:19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마무리된 가운데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게임 업계도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시기가 왔는데요. 2011년 1월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있어 게임 내외로 큰 이슈가 많았던 반면 올해는 조용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게툰 독자 여러분들도 이번 한주는 게임보다는 한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26일일, 국내 언론은 유명 야구 게임 브랜드인 'MVP베이스볼‘ 시리즈의 온라인판 서비스 판권을 엔씨소프트가 획득했다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MVP베이스볼 온라인’은 메이저리그를 소재로 한 야구 게임으로 최고의 브랜드 가지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망에 따르면 ‘MVP베이스볼’의 최종 버전인 ‘MVP베이스볼 2005’를 기반으로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온라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MVP베이스볼’ 시리즈의 판권과 관련해 EA코리아는 해당 게임에 대한 판권 계약을 기존의 파트너사였던 네오위즈게임즈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엔씨소프트 측이 적극적으로 나섬에 따라 방향을 선회했다는데요.

엔씨소프트 측은 야구단 창단이 이뤄지며 야구게임 시장 진출을 모색해 왔고, 그 와중 네오위즈게임즈 측과 EA코리아가 난항을 겪고 있는 ‘MVP베이스볼’의 판권이 가시권 내에 들어와 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업계의 중론입니다. 특히 엔씨소프트 측은 이 게임의 판권 확보를 윤송이 부사장이 직접 나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와 EA가 손을 잡으면서 기존 네오위즈게임즈와의 재계약 향방도 이제는 알 수 없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까지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계약에 대해 이렇다 할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계약 문제가 다시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큰 기대를 모았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디아블로3’가 결국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등급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12월 28일, 게임위는 18시까지 진행된 제 100차 등급심의회에서 ‘디아블로3’의 심의 문제를 다룬 것으로 알려졌으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와 달리 등급보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게임위는 이미 한 차례 ‘디아블로3’의 심의를 연기한 바 있다. 당시 게임위측은 화폐 경매장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게 추가 자료를 요청한 바 있는데요ㅕ.

이 과정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된 화폐 경매장의 기능 중 일부를 수정하는 방법을 취했고 재차 심의를 신청했지만 게임위측은 등급보류 판정을 내렸고 결과적으로 베타 테스트 및 출시 일정은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등급보류 판정에 대한 이유를 현재 확인 중에 있으며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결과적으로 게임위측이 ‘디아블로3’의 등급 심의에 심한 부담감을 드러냄에 따라 앞으로도 순탄치 않은 과정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NHN은 지난 29일, 북미와 유럽 지역의 온라인게임 배급사인 아에리아게임즈에 손자회사인 이지게임스를 현물 출자 형식으로 매각했다는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NHN의 손자회사인 이지게임스는 NHN의 미국법인 NHN USA가 100%지분을 보유한 온라인게임 플랫폼사로, 지난 7월 북미 시장에서 서비스를 위한 교두보로 NHN USA를 통해 게임포털 ‘이지닷컴’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매각 발표로 북미 시장 게임부문 철수가 사실상 확정된 셈입니다.

NHN측은 “NHN USA는 아에리아게임즈와 기존 온라인게임 광고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미국 내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한편, NHN은 지난 2004년 중국 게임포털인 아워게임을 약 1천억 원에 인수했지만 계속된 적자로 인해 시장에서 철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NHN의 해외 진출 도전이 차례로 실패함에 따라 사업 위축을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과연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동안 표류의 표류를 거듭했던 ‘서든어택2’가 결국 서비스 계약 해지로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2월 29일, 게임하이는 공시를 통해 CJ E&M 넷마블과 서비스 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서든어택2’는 지난 2008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놓여있었습니다. 게임하이는 이와 관련 CJ E&M 넷마블과 협상을 계속해 왔으나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했는데요.

이번 서비스 계약 해지를 통해 CJ E&M 넷마블은 게임하이에 지급된 25억 원과 위약금 35억 원까지 총 60억 원을 게임하이로부터 받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게임하이가 보유하고 있는 ‘하운즈’ 및 ‘킹덤즈’의 서비스 계약 판권 역시 CJ게임랩에 돌아옴에 따라 CJ E&M 넷마블과 게임하이의 불편한 관계는 모두 마무리될 전망인데요.

2011년 마지막에 묵은 근심을 털어낸 양사가 2012년에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덧글쓰기
 
3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주간 게임홀릭] 2월 첫째 주  (1)  2012-01-30
[주간 게임홀릭] 1월 넷째 주  (0)  2012-01-22
[주간 게임홀릭] 1월 셋째 주  (15)  2012-01-16
[주간 게임홀릭] 1월 둘째 주  (0)  2012-01-09
    [주간 게임홀릭] 1월 첫째 주  (0)  2012-01-02
[주간 게임홀릭] 12월 마지막 주  (0)  2011-12-26
[주간 게임홀릭] 12월 넷째 주  (0)  2011-12-19
[주간 게임홀릭] 12월 셋째 주  (0)  2011-12-12
[주간 게임홀릭] 12월 둘째 주  (1)  2011-12-05
[주간 게임홀릭] 12월 첫째 주  (1)  2011-11-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