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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간 게임홀릭] 6월 넷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2-06-25 오후 1:04:22

지난 주에는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엔씨소프트의 대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는 내용이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넥슨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잇는 대표 게임 ‘카트라이더’와 ‘던전앤파이터’의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요. 매년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큰 업데이트를 계획했던 넥슨인 만큼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은 기대작 답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말에 20만 명 이상의 동시접속자 수를 자랑하면서 그 동안 PC방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디아블로 III’를 주저 앉혔는데요. 향후 서비스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민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던 ‘크레이지레이스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가 ‘카트라이더 2.0’으로 변신합니다.

6월 19일, 넥슨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카트라이더 2.0’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카트라이더 2.0’은 자난 4월에 열렸던 유저 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카트라이더’의 새로운 업데이트 계획으로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넥슨은 오늘 ‘카트라이더 2.0’의 공개와 함께 향후 개발 방향성을 발표하는 한편, ‘유저와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열린 카트라이더’라는 모토로 오는 6월 21일부터 2개월에 걸쳐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테마로는 다오와 친구들이 로두마니와의 대립에서 벗어나 놀이동산 ‘붐붐랜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게 됩니다. 붐붐 랜드는 놀이 공원이라는 콘셉트답게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등의 오브젝트가 등장하죠.

신규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간단한 조작법으로 즐길 수 있는 PvE 모드인 ‘로봇 소탕전 모드’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로봇 소탕전 모드’는 유저간 실력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수의 적을 한 번에 격파한다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칭만 공개된 ‘프로젝트 S’ 모드는 ‘로봇 소탕전’의 진행방식을 가지고 펼쳐지는 PvP 모드로 기존에 공개됐던 게임 모드와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외에도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신규 카트 바디인 ‘세이버 HT’가 7월 중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코너링 및 드리프트에 최적화되어 있는 ‘세이버 HT’는 7월 초 쇼룸 오픈을 시작으로 관련 이벤트를 통해 ‘세이버 PLZ7’, ‘ ’세이버 HT 엠블럼‘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넥슨측은 ‘카트라이더 2.0’ 업데이트와 함께 6월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카트바디 및 게임 내 아이템, 캐시, 경험치와 게임머니 증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또 8월 1일부터는 ‘카트라이더’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과 보너스 혜택, 현물 상품이 지급되는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됩니다.






SCEK가 7월 1일부로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일부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해 논란이 됐습니다.

6월 19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는 보도 자료를 통해 7월 1일부로 실시되는 ‘선택적 셧다운제’ 준수를 위해 PS3에서 이용할 수 있는 PS Store 서비스를 차단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선택적 셧다운제’는 18세 미만의 유저 본인 또는 보호자가 희망하는 시간대의 인터넷 게임의 제공 정지, 인터넷 게임 이용자의 실명, 연령확인 및 본인인증과 18세 미만 청소년의 회원가입 시의 법정대리인의 동의, 주의문구 고지 및 이용시간 경과내역 표시등을 게임 관련사업자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SCEK측의 설명에 따르면 규제대상이 되는 PS3에서 서비스되는 PS Store를 법률에 저촉받지 않도록 시스템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나, 7월 1일 시행일에 대응이 완료되지 못해 조치를 취했다는 것인데요.

결국 서비스 정지 기간 중에는 PS Store, PlayStation Home 및 게임 내 스토어에서의 신규 콘텐츠의 구매, 다운로드, 온라인 패스 등 프로모션코드의 등록, 전자지갑 충전을 비롯한 구매 및 관리가 불가능해져 유저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난 1월 발효 이후 준비 기간이 무려 6개월이나 있었지만 그 동안 시스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인데요.

이와 관련해 SCEK의 관계자는 “준비 기간 동안 콘솔 게임이 선택적 셧다운제에 적용을 받는지 계속 확인 작업 중이었으며 이에 대한 협의도 있어 시스템 대응을 진행할 수 없었다”며 “아직 시스템 대응에 대해서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일본 본사쪽에서 서버 시스템 변경을 진행할 예정인데 최대한 연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셧다운제에 대한 대응이 어느 정도 끝마쳤기 때문에 7월 이후에도 서비스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자사에서 운영하는 정책을 통해 청소년 및 성인 유저들을 가려내고 있기 때문에 7월에 실시되는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며 “정보통신진흥법에 의한 본인 확인 문제는 현재 본사와의 협의를 마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다. 개정안 발표 이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즉시 유저들에게 이를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엔씨소프트가 21일 오픈베타를 진행할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앤소)’의 오픈베타 시각을 4시로 결정하며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저들 사이에서 신작 오픈베타임에도 불구하고 새벽이나 오전에 서비스를 실시지 않는 것 때문인데요.

특히 이 과정에서 아직 게임이 완성되지 않아 오픈베타 시기가 뒤로 밀린 것은 아닌지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논란을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 측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시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으며, ‘블앤소’의 주요 타겟층이라고 할 수 있는 2~30대의 일과 막바지에 맞춘 것”이라며 “평일인 만큼 많은 직장인들이 귀가 후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조성해 놓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학생들이 먼저 게임에 몰릴 것을 우려해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유저들을 순차적으로 게임에 접속하게 해 전체적인 서버 안정화를 꾀하겠다는 복안이었습니다.

한편, 엔씨소프트 측은 일거에 서버에 몰릴 유저들로 인해 ‘서버 대란’이 올 것을 우려해 안정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요. 실제 테스트에서도 큰 문제없이 서버 오픈이 완료됨에 따라 과연 엔씨소프트라는 이름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던전앤파이터’가 새로운 업데이트 ‘시간의 문’을 가지고 유저들을 찾아옵니다.

6월 22일, 넥슨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오플이 개발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7월 19일을 시작으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업데이트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연결 단서를 추적하는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최고 레벨 상향, 신규 던전 및 캐릭터 추가를 비롯해 게임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 등이 이뤄져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됩니다.

1차 업데이트에는 기존 70이던 최고레벨이 80으로 상향되며, 70레벨 이상을 위한 10여 종의 던전과 고레벨 신규 아이템 등 새로운 콘셉트의 콘텐츠가 대량 추가 될 예정입니다. 최고레벨이 확장됨에 따라 더욱 강력해진 적들을 상대할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성능과 기존에 없던 새로운 특수옵션으로 무장한 70~80레벨대의 장비 아이템들이 대량으로 등장하는데요.

특히 레어 아이템이 던전에서 드랍될 때 일정 확률에 따라 강화수치가 부여된 상태가 됩니다. 이를 통해 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 강화 외에도 강화된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많은 유저들이 강화된 레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거죠.

이외에도 많은 골드를 지니고 있지 않으면 시도조차 부담스러웠던 강화가 개편을 통해 등급별, 레벨별, 강화수치별로 강화 비용의 밸런스가 조정되어 일정 수준의 강화까지는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는 ‘다크나이트’는 귀검사의 모든 제약을 넘어서 귀검사의 모든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싸운다는 콘셉트로. 스킬 하나하나의 위력은 모자랄 수 있으나 콤보세트의 구성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각 전직의 주요 스킬들을 모두 쓸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조건이나 상태가 되어야 사용 가능하던 스킬들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통해 스킬을 사용하는 독특한 캐릭터인 ‘크리에이터’는 온갖 사물이나 마법을 소환해 적을 공격한는 콘셉트입니다. ‘크리에이터’가 소환한 것들은 마우스 조작이라는 새로운 조작방식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 적들을 즉시 공격하거나 컨트롤 할 수 있죠.

한편, 넥슨츢은 8월 2일 예정된 2차 업데이트에는 화려한 콤보 플레이에 특화된 새로운 외전 캐릭터 '다크나이트(Dark Knight)'를 추가하며, 8월 16일 3차 업데이트에는 마우스 조작을 지원하는 최초의 캐릭터 '크리에이터(Creator)'가, 8월 30일 마지막 업데이트에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최고 레벨 콘텐츠가 선보여진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번 여름 업데이트와 더불어 파격적인 혜택의 이벤트도 준비 중으로, 유저의 성장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유니크 무기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고, 세라(캐시), 골드(게임머니)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네오플은 겨울에 업데이트될 내용도 일부 공개했는데요. 여기서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바로 여자 귀검사로 올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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