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주간 게임홀릭 HOME > 게임뉴스> 주간 게임홀릭
 
제   목 : [주간 게임홀릭] 2월 넷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2-02-20 오후 3:35:36

그 어느 때보다 시끄러웠던 2월도 서서히 마무리가 될 분위기입니다. 지난주에는 여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함께 기대작인 ‘디아블로3’에 대한 출시설이 대두되었는데요. 이와 함께 게임규제 특별법도 국회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 게임 유저과 업계가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추진했던 초중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예방 및 해소에 관한 특별법안이 2월 통과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2월 14일,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과부가 추진하고 있는 초중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예방 및 해소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안건에 등록되지 못함에 따라 2월 중에 처리가 어려워졌다는 의견을 내놨는데요.

초중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예방 및 해소에 관한 특별법안은 △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학생인터넷게임중독예방·해소위원회 설치 △ 게임물 일일이용시간 제한(‘쿨링오프제’), △ 시험용 게임물 학생 제공 금지 등을 담고 있어 네티즌 사이에서도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 마무리되는 18대 국회 회기에서 초중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예방 및 해소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폐기가 확정됩니다. 결국 총선이 지난 이후에 다시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한 업계 관계자는 “일단 이번 회기에 상정이 어렵다고 해도 안심할 때는 아닌 듯 하다”며 “총선 이후에도 정치권의 움직임을 면밀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주요 상장 메이저 업체들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게임업계 순위의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15일까지 마무리 된 상장 메이저 업체들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한 넥슨이 매출 1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넥슨의 지난해 총 매출은 1조 2100억 원으로, 2010년 9343억 원의 매출을 뛰어넘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위로는 건실한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약진한 네오위즈게임즈가 랭크되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55% 성장한 6678억 원으로 해외 매출이 12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NHN한게임이 640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작개발에 한 해 역량을 집중한 엔씨소프트가 6089억 원으로 업계 4위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NHN한게임은 각각 ‘블레이드앤소울’, ‘위닝일레븐’등 2012년 런칭할 신작 게임으로 인한 추가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압도적 1위 업체인 넥슨과의 격차가 2위 그룹과 얼마나 줄어 들 것인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디아블로3’가 2분기 출시가 유력해짐에 따라 관련 소식들이 속속 국내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2월 16일, 지난 액티비전 블리자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CEO는 자사의 신작인 ‘디아블로3’가 오는 2분기에 출시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마이크 모하임 CEO의 발표 이후 국내에서도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3월 출시설이 제기되고 있어 업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한 업계 관계자는 ‘디아블로3’의 출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업계 관계자는 “현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측과 유력 IT 기업인 A사와 손을 잡고 이미 프로모션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프로모션 기간이 4월에 잡혀 있기 때문에 3월 중 출시가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4월 프로모션이 사실이라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3월 중 베타 테스트 및 패키지 출시가 이뤄져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셈인데요.

현재 ‘디아블로3’는 핵심 시스템 중의 하나인 현금 거래 시스템이 제외된 빌드만이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북미 베타 테스트 진행 상황에 따르면 현재 ‘디아블로3’에는 현금 거래 시스템이 모두 구현이 되었으며 게임물등급위원회측의 발표에 따라 해당 빌드는 재심의를 받아야하죠.

하지만 심의 문제에 있어 현금 시스템이 빠진 상황에서도 약 1달 여간 표류의 표류를 거듭했던 만큼 이번에도 그에 상응하는 시간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측은 베타 테스트 없이 출시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3월 출시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시간이 빠듯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관례상 게임과 IT 기업과의 프로모션 상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게임 출시 이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출시와 함께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3월 출시설에 무게가 실립니다. 하지만 ‘디아블로3’의 경우 상당히 특수한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4월 출시설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개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이 17일 공포됨에 따라 8월 18일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전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법률안(’11.11월)에 대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대안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업의 무분별한 주민등록번호의 수집과 이용을 금지하고, 개인정보 누출시 이용자에게 해당 사항을 즉시 알리도록 하는 한편 일정기간 동안 이용하지 않는 휴면계정 등의 개인정보에 대해 파기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담고 있는데요.

또한, DDoS 공격이나 조직적·지능화된 사이버 침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정보보호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안전진단제도를 정보보호관리체계로 일원화하고, 정보보호 투자확대·인식제고를 위한 임원급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지정 등 실질적인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통위는 개정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공청회 개최 등 의견수렴을 거쳐 ’12년도 상반기 중으로 시행령 등 하위 법령이 조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추진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방통위는 민간 전문가와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전담반 운영을 통하여 정보보호 조치 기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등급제도 운영 지침, 정보보호 사전점검 지침, 집적정보통신시설 보호지침 등 하위 시행령·고시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기업 정보보호 수준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 갈 방침입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관행적으로 수집·이용해온 주민번호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 정책 전환의 가장 큰 변화이자 도전으로, 금번 정보통신망법 개정이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덧글쓰기
 
12345      [12-02-22]
12345
 
3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주간 게임홀릭] 4월 넷째 주  (0)  2012-04-23
[주간 게임홀릭] 4월 셋째 주  (0)  2012-04-16
[주간 게임홀릭] 4월 둘째 주  (0)  2012-04-09
[주간 게임홀릭] 4월 첫째 주  (0)  2012-04-02
[주간 게임홀릭] 3월 마지막 주  (0)  2012-03-26
[주간 게임홀릭] 3월 넷째 주  (0)  2012-03-19
[주간 게임홀릭] 3월 셋째 주  (0)  2012-03-12
[주간 게임홀릭] 3월 둘째 주  (0)  2012-03-05
[주간 게임홀릭] 3월 첫째 주  (0)  2012-02-27
    [주간 게임홀릭] 2월 넷째 주  (1)  2012-02-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