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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간 게임홀릭] 4월 셋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2-04-16 오전 11:44:07
4.11 총선으로 지난 한 주는 게임 업계도 조용하게 지나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요. 예상 외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3’ 관련 이슈들을 쏟아내면서 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그 동안 관연 소식을 기다렸던 유저들에게는 기분 좋은 한 주였던 것 같네요.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FPS게임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후속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이하 카스온라인2)’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원작 개발사인 밸브사와 제휴를 통해 ‘카스온라인2’의 개발에 돌입했으며, 동남아 국가에 대한 독점 퍼블리싱권을 확보해 2012년 내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스온라인2’는 이전보다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큰 폭의 진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부드러운 타격감을 온라인상에서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넥슨 측은 오리지널 모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대거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넥슨 서민 대표는 "세계 최고의 FPS게임으로 꼽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정통성을 이어 받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FPS게임 이용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국 1만 5천 곳의 PC방이 대부분 적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4월 10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발표한 ‘PC방업종 소상공인 경영상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흑자를 기록한 PC방이 300여 곳 정도로 전체에 1.8%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00년대 중반만 해도 PC방은 전국에 2만 여 곳 중반을 기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거에 비롯해 수익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1만 중반 정도로 많은 PC방이 모습을 감춘 상황입니다.

특히 조사 결과에서는 64.5%는 적자 상태, 33.6%는 간신히 현상 유지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줬는데요.

이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조사내용에서는 업주들 62.7%는 PC방 간의 과잉경쟁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잉경쟁과 게임사들의 지위 남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PC방 업주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지만 일각에서는 더 이상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는데요. 한 게임 업계 관계자는 “가정에 대부분 PC가 1대 이상 있는 상황에서 유저들이 굳이 PC방에서 추가 비용을 내면서 게임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손오공)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 ‘디아블로3’의 게임 패키지의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번 패키지 사전 예약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후에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인데요.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구입할 경우 게임 패키지 수령은 정식 출시일인 5월 15일부터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예약판매를 기념하여 특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 게임 패키지를 구입한 선착순 1만 명에게 4GB USB 메모리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PC(코어i7-2세대급), 아이패드2, 게이밍전용마우스(로지텍G9X 레이저)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도 선물이 주어집니다.






넥슨이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넥슨은 지난 11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2(NDC12)’의 기조 강연과 세션을 확정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NDC12는 넥슨과 외부 협력사들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게임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 교환 및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로 6회째를 맞는 NDC12는 지난해부터 공개 행사로 전환되면서 업계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죠.

올해 NDC12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계획인데요. 넥슨 측은 첫 날 기조강연에 엔도어즈의 김태곤 상무가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루토 얼티밋’시리즈를 개발한 사이버커넥트2의 디렉터 시모다 세이지 등 유수의 게임 개발자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NDC12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데요. 관련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2,5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제공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4월 13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측은 4월 넷째 주부터 ‘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본격적인 시작은 23~29일 사이에 진행되는데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측은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한국의 게이머들은 5월 15일 전세계적으로 선보일 디아블로 III의 출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될 뿐 아니라 게임 컨텐츠를 미리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등 5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택해 신 트리스트럼의 경계를 넘어 탐험하며 극악무도한 적의 무리들과의 전투를 벌인 끝에 해골 왕과의 무시무시한 대결까지 경험해 볼 수 있ㅇㄹ 예정인데요.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배틀넷(Battle.net®) 내 베타 테스트 신청/관리 페이지(https://kr.battle.net/account/management/beta-profile.html)를 방문해 자세한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또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응모도 가능한데요. 이 이벤트는 최소 인원 10명 이상의 그룹 혹은 개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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