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주간 게임홀릭 HOME > 게임뉴스> 주간 게임홀릭
 
제   목 : [주간 게임홀릭] 4월 넷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2-04-23 오후 4:16:08
이번 한주는 ‘블레이드앤소울’과 ‘디아블로 3’로 인해 유저들에게는 즐거운 한 주가 될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두 게임이 같은 날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하기 때문인데요. 유저들은 벌써부터 두 게임의 맞대결에 기대를 거는 모습입니다. 양사도 이번 테스트에 맞춰 유저 행사 및 개발자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이 발표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3’기밀 정보 유출 사건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제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개발을 극비리에 진행 중에 있던 ‘리니지3’의 게임 관련 기밀 정보를 해외 업체에 넘긴 혐의(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기소된 박모(42)씨 등 전 엔씨소프트 직원 4명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 판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엔씨소프트가 상당한 노력과 비용을 투입했고 이 결과물을 타사가 활용할 경우 게임개발 기간 단축과 같은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밝히며 ”다만 박 씨 등이 문서를 유출하였음에도 엔씨소프트는 해당 문서를 통해 새로운 게임을 정상적으로 개발 출시했고 박 씨가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보다 양형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법원 측은 ‘리니지3’의 개발실장이던 박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또 다른 박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여모씨와 강모씨 등 전 엔씨소프트 개발팀원에게도 벌금 700만원과 1천만 원을 선고했는데요.

이번 판결로 인해 ‘리니지3’기술 유출 관련 형사소송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형사소송과는 별개로 엔씨소프트는 2008년 전 개발자 11명과 퇴사 이후 이들이 소속한 블루홀스튜디오를 상대로 65억 원의 청구소송을 제기해 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20억 원 배상 판결을 내렸지만 2심 재판부는 블루홀스튜디오의 무죄를 판결해 현재 3심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4월 28일 출시를 앞둔 닌텐도 3DS가 최초로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4월 17일, 한국닌텐도는 기자시연회를 갖고 자사의 최신 휴대 콘솔 게임기인 닌텐도 3DS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지난해 2월 일본을 시작으로 출시를 시작한 닌텐도 3DS는 별도의 주변기기 없이 3D 입체영상을 구현해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출시 직후 예상 밖에 판매 부진에 시달리면서 상당 기간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닌텐도 3DS’는 40%에 가까운 가격 인하 후 본궤도에 진입해 무서운 상승세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데요.

한국닌텐도측은 3종의 색깔로 구성된 닌텐도 3DS 제품과 동시 출시가 예정된 ‘슈퍼 마리오 3D랜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이날 자리에는 한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최초로 ‘슈퍼 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가 참석해 직접 닌텐도 3DS의 기능을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3DS는 잘 알려져 있듯이 별도의 주변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3D 입체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3D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능, AR 기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구현 등을 통해 새로운 게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시 출시되는 ‘슈퍼 마리오 3D랜드’는 ‘슈퍼 마리오’의 세계를 3D 입체영상으로 구현해 닌텐도 3DS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뛰어난 공간감 연출을 통해 새로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넥슨의 인기 캐주얼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해킹 사태가 수사를 넘어선 사법 처리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 과장은 ‘2012 개인정보보호 그랜드컨퍼런스’자리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넥슨 해킹 사태는 경찰 조사를 끝내고 사법처리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경찰의 수사 발표와 형사처벌 수위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혀 수사 마무리 단계로 돌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넥슨의 해킹 사태는 수사 마무리 발표와 사법처리가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18일 발생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해킹 사태는 1,320만 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로 현재까지 해킹을 일으킨 범인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경찰은 넥슨에 개인정보보호 조치 미흡과 즉각적으로 유저들에게 피해 사태를 알리지 않은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넥슨 측은 “결제정보 등은 노출되지 않았고 해킹사실이 확인되자마자 자발적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수사를 의뢰했다”라고 밝혀 사법처리 수위가 어느 정도가 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5월 9일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가 진행할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4월 21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소울파티’에서 신규 클래스 ‘소환사’및 경공술 시스템,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소환사’ 클래스가 최초로 완성된 모습으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9년도 지스타 영상에 처음으로 소게된 ‘소환사’는 초대형 몬스터를 소환수로 삼아 전투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 커뮤니티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비슷한 캐릭터로 등장할 것이 예측됐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 공개된 소환수의 모습은 놀랍게도 기존 영상 속의 괴물이 아닌 귀엽고 깜찍한 형태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유저들에게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또 ‘소환사’ 공개와 함께 새롭게 업데이트된 경공 시스템도 공개됐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경공 시스템은 단순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만이 아닌 벽을 타거나 장애물들을 이용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공식 일정 후 진행된 일정 발표 시간에는 서비스 세부 일정이 발표됐는데요. 먼저 ‘블레이드앤소울’은 4월 25일부터 사전 테스트인 ‘The Appetizing’을 진행하고 5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3차 테스트에는 1, 2차 테스트 참여자와 함께 신규 유저들도 직접 게임을 즐겨볼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덧글쓰기
 
3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주간 게임홀릭] 4월 넷째 주  (0)  2012-04-23
[주간 게임홀릭] 4월 셋째 주  (0)  2012-04-16
[주간 게임홀릭] 4월 둘째 주  (0)  2012-04-09
[주간 게임홀릭] 4월 첫째 주  (0)  2012-04-02
[주간 게임홀릭] 3월 마지막 주  (0)  2012-03-26
[주간 게임홀릭] 3월 넷째 주  (0)  2012-03-19
[주간 게임홀릭] 3월 셋째 주  (0)  2012-03-12
[주간 게임홀릭] 3월 둘째 주  (0)  2012-03-05
[주간 게임홀릭] 3월 첫째 주  (0)  2012-02-27
[주간 게임홀릭] 2월 넷째 주  (1)  2012-02-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